clock 시계
좋아하는 시각을 가리키는 둥근 시계를 그려 보세요
시계 그리기 쉽게, 원에 바늘 둘만 넣으면 시계가 됩니다. 그런데 숫자를 12개 쓰는지, 12·3·6·9만인지, 점으로 때우는지, 바늘을 몇 시로 향하게 하는지에 따라 두 시계는 다른 시각을 가리킵니다. '좋아하는 시각'이 맞으면 묘하게 기쁜, 대화가 생기는 주제입니다.
채점 엔진이 보는 곳
시계 몸체는 닫힌 원이라 '모양'에서는 먼저 고리의 닫힘, 둥글기, 그린 회전 방향을 봅니다. 여기에 바늘 각도와 숫자·눈금 수가 더해지는데, 숫자를 12개 쓰면 획이 단번에 늘어 '획'과 '리듬'에 크게 영향을 줍니다. 한 획으로 닫힌 윤곽. 닫힘 정도(시작·끝 거리), 진원도, 종횡비, 시계·반시계 방향을 비교.
흔한 그리는 방식
가장 많은 건 원을 한 획으로 그리고 12·3·6·9 위치에 짧은 눈금이나 숫자를 넣은 뒤 긴 바늘과 짧은 바늘 둘을 긋는 모양. 다음은 숫자 12개를 전부 쓰는 꼼꼼파와 눈금 없이 바늘만인 심플파. 시각은 3시와 10시 10분이 인기이며, 위에 다리를 붙여 자명종으로 만드는 사람도 있습니다.
싱크로율 올리는 요령
"원 한 획, 눈금은 12·3·6·9 네 개, 바늘 둘" 7획이 다수파입니다. 시각은 미리 "3시"처럼 정해 두면 바늘 각도까지 맞습니다. 숫자를 전부 쓰는 건 피하세요.
소소한 잡학
시계 광고 사진의 바늘이 10시 10분을 가리키는 것은 좌우 대칭의 바늘이 '미소'처럼 보이고 문자판 중앙 로고를 가리지 않기 때문으로, 20세기 중반부터 업계 관습이 되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숫자는 쓰는 게 좋나요?
12개 전부 쓰는 건 소수파이고 획수가 크게 늘어납니다. 쓴다면 12·3·6·9 네 개나 짧은 눈금 정도로 두는 게 무난합니다.
바늘 시각이 다르면 점수가 깎이나요?
바늘 둘의 각도가 달라지니 조금 떨어집니다. 다만 전체 원과 획수가 맞으면 큰 차이는 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