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nowflake 눈사람
표정이 살아 있는 눈사람을 그려 보세요
눈사람 그리기 쉽게, 원을 쌓기만 하면 됩니다. 하지만 일본식 2단인지 서양식 3단인지로 먼저 갈리고, 양동이 모자인지 실크햇인지, 나뭇가지 팔을 그리는지, 표정을 어떻게 살리는지로 두 눈사람은 딴사람이 됩니다. 문화 차이가 드러나기 쉬운, 이야기가 잘 풀리는 주제입니다.
채점 엔진이 보는 곳
눈사람은 원의 쌓기라 '모양'에서는 비율(2단인지 3단인지로 크게 달라짐), 좌우 대칭, 획수의 근접도, 전체 실루엣을 봅니다. 아래 원부터인지 머리부터인지는 '획'에 나타나고, 눈·코·입·단추 수가 획수 차이가 됩니다. 여러 선으로 조립하는 그림. 획수의 근접도, 종횡비, 좌우 대칭성을 비교하며 짧은 선 하나만으로는 성립하지 않아요. '집'을 세모+네모로 그리느냐 한 획으로 그리느냐가 갈림길.
흔한 그리는 방식
가장 많은 건 크고 작은 원 둘을 쌓고 점 눈 둘, 입, 양동이형 모자, 좌우에 막대 팔을 붙이는 모양. 다음은 원 셋을 쌓고 실크햇과 목도리, 당근 코를 그리는 서양형. 단추를 세로로 늘어놓는 사람, 팔을 생략하는 사람, 주위에 눈을 뿌리는 사람도 있습니다.
싱크로율 올리는 요령
먼저 "2단인지 3단인지"만 맞추면 비율이 맞습니다. 아래 원→위 원→눈 둘→입→팔 둘 순으로, 모자나 목도리는 상의한 뒤에. 표정은 입 선 하나로 충분히 전해집니다.
소소한 잡학
일본 눈사람이 2단인 것은 에도 시대에 '다루마'를 본떠 만들었기 때문으로, 우타가와 히로카게의 우키요에(1860년경)에도 다루마를 꼭 닮은 눈사람이 그려져 있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눈사람은 2단? 3단?
일본어권은 2단, 영어·스페인어권은 3단이 다수입니다. 섞이면 비율과 실루엣이 크게 달라지니 처음에 확인하세요.
표정은 세세하게 그리는 게 좋나요?
눈 둘과 입 하나면 충분합니다. 볼이나 눈썹까지 더하면 획이 늘어, 상대가 안 그리면 '획' 일치가 떨어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