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그림 싱크로 · 난이도

square 네모

반듯한 네모를 그려 보세요

네모 그리기는 쉽게 그 자체. 그런데 한 획으로 빙 도는 사람, 선 네 개를 긋는 사람, 정사각형파와 가로로 긴 파로 갈려 의외로 잘 맞지 않습니다. 자 없이 '반듯함'을 노리는, 은근히 달아오르는 주제입니다.

채점 엔진이 보는 곳

'모양'에서는 각이 넷인지, 닫혔는지, 가로세로 비율이 비슷한지를 봅니다. 각이 둥글어지면 다른 그림에 가까워지므로 각의 또렷함이 중요합니다. 한 획인지 네 선인지는 '획'과 직결됩니다. 각이 4개인 닫힌 도형. 꼭짓점 수, 종횡비, 닫힘 정도. 반듯하게 닫힌 네모와 모서리가 둥근 네모는 다른 그림으로 취급.

흔한 그리는 방식

가장 많은 건 왼쪽 위에서 시작해 시계 방향으로 한 획에 닫는 방식. 다음은 네 변을 따로 긋는 네 획파. 거의 정사각형이 주류지만 무의식중에 가로로 길어지는 사람이 꽤 있고, 각을 둥글게 하는 사람도 일정 수 있습니다.

싱크로율 올리는 요령

각에서 잠깐 멈췄다가 직각으로 꺾으면 꼭짓점 넷이 또렷해집니다. "왼쪽 위에서 시계 방향으로 한 획"이라고 정해 두면 모양도 획도 맞추기 쉽습니다.

소소한 잡학

카지미르 말레비치의 『검은 사각형』(1915)은 흰 바탕에 검은 네모 하나를 놓았을 뿐인 작품으로, 추상 회화의 출발점 중 하나로 여겨집니다.

자주 묻는 질문

직사각형이 되어도 괜찮나요?

상대도 비슷한 비율이면 문제없습니다. 한쪽만 가로로 길면 '모양' 일치가 조금 떨어집니다.

한 획과 네 선 중 어느 쪽이 많나요?

한 획파가 약간 많지만 정성 들여 그리려는 사람일수록 네 선이 되기 쉽습니다. 긴장하지 말고 평소대로 그리는 게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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