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지 초이스 질문 도감 — 24문제 96장
한 게임 5문제, 문제마다 4장 중 지금 고르고 싶은 한 장을 골라요. 같으면 한 문제 일치. 달라도 각자의 이유와 상상한 장면을 이야기해 보세요. 해설과 다음 질문이 대화를 이어 줘요.
답 공개를 즐기는 네 가지 방법
- ◆ 무엇에 먼저 눈길이 갔나요?
- ◆ 끝까지 고민한 다른 한 장은?
- ◆ 같은 선택이면 이유도 같을까요?
- ◆ 둘이 해 본다면 어떻게 할까요?
이미지 선택 하나가 성격이나 궁합을 정하지 않아요. 해설을 시작으로 본인의 이야기를 들어 보세요.
Q1. 자연에서 만난다면 가장 반가울 동물은?

붉은여우
붉은여우를 고르는 사람은 호기심이 왕성하고 살짝 장난기가 있어요. 사람 마음속에 쏙 파고드는 데 능해서, 정신 차려 보면 무리의 중심에 있어요. 그러면서도 속마음은 좀처럼 보여 주지 않는 미스터리한 면도 있을 것 같아요.

흰올빼미
흰올빼미를 고르는 사람은 조용하고 관찰력이 날카로운 지성파예요. 다들 떠들 때 옆에서 침착하게 전체를 보고 있는 타입이에요. 역시 올빼미형이라 한밤중에 머리가 제일 잘 돌아가지 않나요?

돌고래
돌고래를 고르는 사람은 붙임성 좋고 주변을 밝게 만드는 분위기 메이커예요. 처음 만난 사람과도 금방 친해질 수 있는 사람이에요. 재미있어 보이는 일에는 누구보다 먼저 뛰어들 거예요.

카피바라
카피바라를 고르는 사람은 다툼을 싫어하는 평화주의자예요. 주변이 정신없이 바빠도 혼자만 태평하게 있을 수 있는 사람이에요. 그 힐링 오라에 사실 많은 사람이 도움을 받고 있어요.
Q2. 바쁜 하루가 끝났어요. 혼자만의 시간에 무엇을 하고 싶나요?

따뜻한 목욕
따뜻한 목욕을 고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돌볼 줄 아는 사람이에요. 열심히 한 날에는 스스로에게 제대로 상을 줄 줄 알아요. 다만 욕조에서 생각에 잠기기 시작하면 목욕이 한없이 길어지기 쉬워요.

책과 따뜻한 음료
책과 따뜻한 음료를 고르는 사람은 자기만의 세계를 소중히 여기는 사람이에요. 머릿속에서 이야기를 펼치는 데 능해요. ‘딱 한 챕터만 더’ 하다가 정신 차려 보니 새벽이었던 적 없나요?

음악에만 귀 기울이기
음악에만 귀 기울이는 시간을 고르는 사람은 감수성이 풍부한 사람이에요. 기분에 맞춰 곡을 골라 듣는 디테일파이기도 해요. 좋아하는 노래 얘기를 꺼내면 좀처럼 멈추지 않을 거예요.

일찍 잠자리에 들기
일찍 잠자리에 드는 걸 고르는 사람은 자기 자신을 잘 아는 합리파예요. 무리하지 않는 게 가장 빠른 길이라는 걸 알고 있어요. 다음 날 아침 가장 쌩쌩한 건 아마 이 사람일 거예요.
Q3. 생각하지 말고, 지금 가장 끌리는 것은?

시안 원
시안 원을 고르는 사람은 모나지 않고 온화한 사람이에요. 누구와도 잘 지내는 둥글둥글한 성격의 소유자예요. 다만 하고 싶은 말을 꾹 삼키는 날도 있을 것 같아요.

마젠타 삼각형
마젠타 삼각형을 고르는 사람은 에너지 넘치고 목표를 향해 직진하는 사람이에요. 뾰족한 개성을 숨기지 않는 열정가예요. 한다고 마음먹으면 누가 말려도 듣지 않을 거예요.

호박색 둥근 사각형
호박색 둥근 사각형을 고르는 사람은 야무지면서도 어딘가 다정한 사람이에요. 규칙은 지키지만 융통성도 있는 든든한 존재예요. 자연스럽게 고민 상담이 모여들지 않나요?

초록 육각형
초록 육각형을 고르는 사람은 살짝 독특한 것에 끌리는 개성파예요. 남들과 같으면 성에 안 차는, 취향이 확고한 사람이에요. 주변에서 ‘센스가 독특하다’는 말을 듣고 있을 것 같아요.
Q4. 일정 없는 사흘 연휴, 어떤 여행이 가장 설레나요?

야간열차로 멀리
야간열차를 고르는 사람은 목적지보다 가는 길을 즐길 줄 아는 로맨티스트예요. 이동 시간마저 여행의 메인 이벤트로 만들어 버려요. 차창 밖을 바라보며 살짝 감성에 젖는 것도 좋아할 거예요.

페리로 작은 섬에
페리를 타고 작은 섬으로 가는 사람은 일상에서 깔끔하게 벗어나고 싶은 모험가예요. 휴대폰 신호가 약한 정도가 딱 좋다고 생각해요. 섬에 도착하면 동네 사람들과 금방 친해지는 타입이에요.

오래된 도시 걷기
오래된 도시 걷기를 고르는 사람은 지적 호기심이 강한 탐구파예요. 오래된 건물을 보면 거기 살았던 사람들의 생활까지 상상해 버려요. 안내문을 전부 읽느라 같이 걷는 사람보다 조금씩 뒤처질지도 몰라요.

호숫가 오두막에서 쉬기
호숫가 오두막에서 쉬는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으로 충전하는 아지트형이에요. 일정을 꽉 채우기보다 아무것도 안 하는 사치를 알고 있어요. 모처럼의 연휴인데도 정신 차려 보면 책 한 권을 다 읽었을 것 같아요.
Q5. 소중한 마음을 전한다면, 가장 나다운 방법은?

말로 직접
말로 직접 전하는 사람은 솔직하고 겉과 속이 같은 사람이에요. 생각한 건 그 자리에서 말하지 않으면 직성이 안 풀려요. 낯간지러운 대사도 술술 말해 버리는 게 강점이에요.

편지에 써서
편지를 고르는 사람은 말을 소중히 여기는 로맨티스트예요. 얼굴을 마주하면 쑥스럽지만 글로는 속마음을 쓸 수 있어요. 썼다 지웠다를 반복하며 한 장에 몇 시간씩 들일 것 같아요.

작은 선물로
작은 선물을 고르는 사람은 상대를 잘 살피는 배려왕이에요. 상대가 전에 ‘이거 좋다’고 했던 걸 제대로 기억하고 있어요. 말로 표현하는 건 서툴러도 행동으로 마음을 전하는 사람이에요.

살며시 손을 잡고
살며시 손을 잡는 사람은 말보다 분위기로 전하는 사람이에요. 곁에 있기만 해도 상대를 안심시키는 신기한 힘을 가졌어요. 결정적인 순간의 포용력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아요.
Q6. 팀원들과 새로운 것을 만들기로 했어요. 무엇부터 시작하고 싶나요?

사람들을 모아 이야기하기
사람들을 모아 이야기하는 사람은 모두의 힘을 끌어내는 리더 기질이에요. 혼자 끌어안기보다 사람들을 끌어들이는 데 능해요. 회의에서는 어느새 사회자 역할을 맡고 있을 거예요.

혼자 전체 그림 그리기
혼자 전체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머릿속에서 설계도를 조립하는 전략가예요. 무작정 출발하는 걸 싫어하고, 먼저 큰 그림을 파악하고 싶어 해요. 완성된 그림을 보여 주며 모두를 놀라게 하는 게 남몰래 즐기는 재미일 거예요.

시제품을 만들어 시험해 보기
시제품부터 만드는 사람은 손을 움직이며 생각하는 실천파예요. 설명서를 읽기보다 일단 해 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실패해도 ‘다음 거 가자’ 하고 털어 버리는 맷집도 있어요.

도구와 절차 정리하기
도구와 절차를 정리하는 사람은 준비가 생명인 준비파예요.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게 다 갖춰져 있지 않으면 마음이 안 놓여요. 이 사람 덕분에 팀은 실전에서 허둥대지 않아요.
Q7. 오래된 보물상자에서 마법 도구 하나를 고른다면?

둘로 나뉘는 랜턴
둘로 나뉘는 랜턴을 고르는 사람은 소중한 사람과 뭐든 나누고 싶은 사람이에요. 혼자만 이득 보기보다 다 같이 웃는 게 더 기쁜 성격이에요. 맛있는 걸 발견하면 꼭 ‘반반 나눠 먹자’고 하지 않나요?

물건의 과거가 보이는 수정구슬
물건의 과거가 보이는 수정구슬을 고르는 사람은 일의 배경까지 알고 싶은 탐정 기질이에요. 겉만 보고는 만족하지 못하고 ‘왜?’를 끝까지 파고들어요. 남의 이야기를 잘 들어 줘서 든든한 상담 상대로 통하고 있을 거예요.

모르는 곳으로 이어지는 열쇠
모르는 곳으로 이어지는 열쇠를 고르는 사람은 호기심이 멈추지 않는 모험가예요. ‘이 앞엔 뭐가 있을까’ 싶으면 확인하지 않고는 못 배겨요. 길을 잃어도 그것마저 즐겨 버리는 사람이에요.

일 분 동안 시간을 멈추는 모래시계
시간을 멈추는 모래시계를 고르는 사람은 바쁜 일상 속에서 여백을 소중히 하는 사람이에요. 단 1분이라도 숨 고를 시간이 있으면 충분하다는 걸 알고 있어요. 다만 마감 직전에는 진심으로 이 모래시계가 갖고 싶어질 거예요.
Q8. 한 시간 동안 몸을 움직인다면, 지금 가장 해 보고 싶은 것은?

릴레이
릴레이를 고르는 사람은 팀으로 이기는 데 불타는 열혈파예요. 자기 달리기보다 바통을 잇는 순간에 감동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응원석에서도 제일 크게 소리 지르는 건 이 사람일 거예요.

양궁
양궁을 고르는 사람은 조용한 집중력의 소유자예요. 조준을 정하면 주변 소리가 안 들리는 타입이에요. 평소엔 느긋해도 승부처에서는 딴사람이 돼요.

볼더링
볼더링을 고르는 사람은 어려운 과제일수록 불타는 도전자예요. 한 번 실패하면 오를 때까지 그만두지 못해요. 손바닥에 굳은살이 박여도 그걸 훈장이라고 여길 거예요.

수영
수영을 고르는 사람은 자기 페이스를 지킬 줄 아는 스토익한 사람이에요. 남과 겨루기보다 어제의 나를 넘고 싶은 타입이에요. 헤엄치는 동안이 머릿속을 정리하기 가장 좋은 시간 아닌가요?
Q9. 지금 당장 악기 하나를 연주할 수 있다면 무엇을 고를까요?

손으로 치는 북
손으로 치는 북을 고르는 사람은 흥과 기세로 분위기를 띄우는 사람이에요. 자잘한 것보다 일단 즐기는 걸 우선해요. 노래방에서는 탬버린 담당을 자청할 거예요.

피아노
피아노를 고르는 사람은 화려함과 섬세함을 함께 가진 사람이에요. 혼자서 하나의 세계를 완성할 수 있는 독립적인 타입이에요. 사람들 앞에서는 당당해도 뒤에서는 엄청난 노력파일 거예요.

일렉 기타
일렉 기타를 고르는 사람은 마음속에 뜨거운 무대를 품은 사람이에요. 평소엔 얌전해도 좋아하는 일 앞에서는 갑자기 주목받고 싶어져요. 한 번쯤은 스포트라이트를 받아 보고 싶다고 생각하고 있지 않나요?

첼로
첼로를 고르는 사람은 차분한 어른의 분위기를 두른 사람이에요. 화려함보다 깊이 있는 것에 끌려요. 조용히 말하기만 해도 왠지 설득력이 생기는 타입일 거예요.
Q10. 내 곁에서 키워 보고 싶은 식물은?

허브
허브를 고르는 사람은 생활을 즐길 줄 아는 실용파예요. 키우는 것뿐 아니라 쓰는 것까지 생각하고 있어요. 요리에 살짝 향을 더하는 것 같은, 은근한 고집의 소유자예요.

분재
분재를 고르는 사람은 시간을 들여 무언가를 키울 줄 아는 끈기의 사람이에요. 작은 변화도 알아차리는 섬세한 눈을 가졌어요. 한 가지를 오래 계속하는 재능은 주변 누구에게도 지지 않을 거예요.

식충식물
식충식물을 고르는 사람은 살짝 별난 것에 사족을 못 쓰는 개성파예요. 사람들이 ‘헉’ 하고 놀라는 것일수록 매력을 느껴요. 이야깃거리가 마르지 않는 재미있는 사람으로 통하고 있을 거예요.

올리브나무
올리브나무를 고르는 사람은 오래 함께할 수 있는 세련된 것을 고르는 사람이에요. 유행보다 자기 생활에 어울리는지를 중요하게 여겨요. 방 인테리어에도 분명 남다른 취향이 있을 거예요.
Q11. 눈앞에 놓인다면 나도 모르게 손이 갈 퍼즐은?

직소 퍼즐
직소 퍼즐을 고르는 사람은 차근차근 쌓아 올리는 데 능한 노력파예요. 완성까지 가는 길을 서두르지 않고 즐길 줄 알아요. 마지막 한 조각을 끼우는 순간을 위해서라면 몇 시간이고 버틸 수 있는 사람이에요.

체스 문제
체스 문제를 고르는 사람은 몇 수 앞까지 내다보는 두뇌파예요. 움직이기 전에 머릿속에서 여러 가지 시뮬레이션을 돌리고 있어요. 말싸움이 붙으면 말로는 절대 지지 않는 타입일 거예요.

퍼즐 상자
퍼즐 상자를 고르는 사람은 원리가 궁금해서 못 견디는 탐구파예요. 설명서를 읽기보다 직접 만져 보며 확인하고 싶은 사람이에요. 어릴 때 장난감을 분해했다가 혼난 적 있지 않나요?

구슬을 이끄는 나무 미로
구슬을 이끄는 나무 미로를 고르는 사람은 손재주가 좋고, 집중하면 주변이 안 보이는 사람이에요. 골인 직전의 쫄깃한 긴장감을 정말 좋아해요. 골인 직전에 실패하면 ‘한 번만 더!’가 쉽게 끝나지 않는 타입일 거예요.
Q12. 박물관에서 가장 먼저 향할 전시는?

빛을 조작하는 체험 전시
빛을 조작하는 체험 전시를 고르는 사람은 보는 것보다 만져서 확인하고 싶은 행동파예요. ‘눌러 보세요’라고 적힌 버튼은 전부 눌러 봐야 직성이 풀려요. 아이들 틈에서 제일 신나 있는 건 이 사람이에요.

오래된 필사본 전시
오래된 필사본 전시를 고르는 사람은 조용히 깊게 음미하는 지성파예요. 옛날 누군가의 필체에서 그 사람의 성품까지 상상할 수 있어요. 박물관에서는 전시물 하나 앞에 오래 머무는 사람일 거예요.

우주 탐사 시뮬레이터
우주 탐사 시뮬레이터를 고르는 사람은 스케일 큰 꿈을 그리는 로맨티스트예요. 일상의 작은 고민보다 우주의 수수께끼가 더 궁금해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며 생각에 잠기는 걸 좋아하지 않나요?

거대한 공룡 화석
거대한 공룡 화석을 고르는 사람은 아이 같은 호기심을 계속 간직한 사람이에요. 큰 것, 박력 있는 것에 솔직하게 감동할 줄 알아요. 도감을 보는 것만으로도 몇 시간이고 즐거울 거예요.
Q13. 약속 시간보다 20분 일찍 도착했다면, 근처에서 어떻게 보낼까요?

카페에서 쉬기
카페에서 쉬는 사람은 자투리 시간도 기분 좋게 보내고 싶은 사람이에요. 기다리는 시간을 ‘나를 위한 보상 타임’으로 바꿀 줄 아는 기분 전환의 달인이에요. 상대가 올 즈음엔 완전히 느긋해져 있을 거예요.

서점 구경하기
서점을 구경하는 사람은 어디서든 지적인 샛길로 샐 줄 아는 사람이에요. 20분만 보려다가 그만 푹 빠져 버려요. ‘도착했어’ 연락을 받고 허둥지둥 책을 제자리에 꽂는 타입일 거예요.

근처 한 바퀴 걷기
근처를 한 바퀴 걷는 사람은 가만히 있지 못하는 호기심파예요. 처음 와 본 골목에서 재미있는 가게를 찾아내는 촉이 있어요. 만나자마자 ‘아까 찾은 데가 있는데’ 하며 안내를 시작할 거예요.

벤치에서 느긋하게 쉬기
벤치에서 느긋하게 쉬는 사람은 아무것도 안 하는 시간을 즐길 줄 아는 여유로운 사람이에요. 하늘을 바라보거나 오가는 사람을 구경하는 걸 좋아해요. 바쁜 도시 속에서 이 사람 주변만 시간이 천천히 흐를 거예요.
Q14. 둘이 하루만 가게를 연다면 어떤 가게일까요?

빵집
빵집을 고르는 사람은 아침부터 모두를 웃게 하고 싶은 따뜻한 사람이에요. 좋은 냄새로 사람을 모으는, 타고난 손님맞이 달인이에요. 다만 팔기도 전에 자기가 다 먹어 버릴 위험이 있어요.

꽃집
꽃집을 고르는 사람은 아름다운 것에 둘러싸이고 싶은 감성파예요. 누군가의 기념일을 빛내는 게 무엇보다 기쁜 사람이에요. 받는 사람의 분위기에 맞춰 꽃을 고르는 센스는 분명 최고일 거예요.

보드게임 카페
보드게임 카페를 고르는 사람은 다 같이 신나게 노는 시간을 정말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규칙 설명을 잘해서 처음 온 사람도 금방 즐겁게 만들어요. 다만 사장님인데 손님 상대로 진심으로 이기러 갈 것 같아요.

헌책방
헌책방을 고르는 사람은 자기 페이스를 소중히 하는 조용한 취향파예요. 많이 팔기보다 정말 좋아해 줄 사람에게 전하고 싶어 해요. 가게를 보면서 내내 책을 읽고 있을 거예요.
Q15. 마법의 숙소에서 하룻밤! 어떤 방을 고를까요?

큰 나무 위의 방
큰 나무 위의 방을 고르는 사람은 어린 시절의 비밀 기지를 잊지 않은 모험가예요. 높은 곳에서 세상을 내려다보는 걸 좋아해요. 어른이 되어서도 두근거리는 마음을 소중히 하는 사람일 거예요.

바닷속 방
바닷속 방을 고르는 사람은 비일상에 푹 빠지고 싶은 로맨티스트예요. 고요하고 신비로운 것에 마음을 빼앗겨요. 내내 창밖을 바라보다가 정신 차려 보면 아침이 되어 있을 것 같아요.

구름 위에 떠 있는 방
구름 위에 떠 있는 방을 고르는 사람은 둥실둥실 자유롭게 살고 싶은 몽상가예요. 자잘한 건 신경 쓰지 않고 기분 따라 움직이는 걸 좋아해요. 주변에서 ‘종잡을 수 없다’는 말을 들으면서도 왠지 사랑받고 있어요.

버섯 안의 방
버섯 안의 방을 고르는 사람은 동화 같은 세계관을 가진 개성파예요. 귀여운 것과 살짝 신비로운 것 양쪽에 다 끌려요. 작은 방 구석구석을 애정 어린 눈으로 탐험할 거예요.
Q16. 여행지 호텔에 도착! 방에 들어가서 가장 먼저 할 일은?

창밖 풍경 보기
먼저 창밖 풍경을 보는 사람은 여행의 설렘을 제일 먼저 맛보고 싶은 사람이에요. 풍경을 보고 ‘왔다!’라고 외치기까지가 도착 의식이에요. 바로 사진을 찍어서 누군가에게 보내고 싶어지지 않나요?

침대에서 한숨 돌리기
먼저 침대에서 한숨 돌리는 사람은 온오프 전환을 잘하는 사람이에요. 이동하느라 지친 몸부터 제대로 쉬게 해요. ‘딱 5분만’ 하다가 그대로 저녁까지 자 버리는 일도 있을 것 같아요.

짐을 쓰기 좋게 정리하기
먼저 짐을 정리하는 사람은 쾌적한 환경 만들기에 진심인 야무진 사람이에요. 방을 내 스타일로 바꿔 놓고 나서야 비로소 마음이 놓여요. 이 사람과 여행하면 빠뜨리는 물건이 거의 없어요.

방 시설 살펴보기
먼저 방 시설을 살펴보는 사람은 구석구석 알고 싶은 탐험가예요. 서랍 속이나 티백 종류까지 확인하지 않고는 못 배겨요. 방에 대해서라면 도착 5분 만에 제일 빠삭해져 있을 거예요.
Q17. 비로 오후 일정이 비었어요. 집에서 무엇을 즐길까요?

쿠키 굽기
쿠키를 굽는 사람은 집 안에서도 즐거움을 만들 줄 아는 크리에이터예요. 누가 먹어 줄지 생각하며 만드는, 남 챙기기 좋아하는 면도 있어요. 갓 구운 걸 몰래 집어 먹는 순간이 최고의 행복일 거예요.

영화 한 편 보기
영화 한 편을 보는 사람은 이야기 세계에 빠져드는 데 능한 사람이에요. 감동적인 장면에서는 몰래 눈시울을 붉히고 있을 거예요. 다 보고 나면 누군가에게 감상을 말하고 싶어서 근질근질하겠죠.

방 가구 배치 바꾸기
방 가구 배치를 바꾸는 사람은 변화로 기분을 리셋할 줄 아는 행동파예요. 가구를 옮기는 것만으로 마음까지 개운해져요. 생각나면 한밤중에도 시작해 버리지 않나요?

마음 가는 대로 그리기
마음 가는 대로 그리는 사람은 머릿속 이미지를 형태로 만들고 싶은 표현가예요. 잘 그리고 못 그리고보다 그리는 시간 자체를 좋아해요. 공책 귀퉁이에 낙서가 잔뜩 있는 타입일 거예요.
Q18. 타임머신으로 한 시간만 구경한다면, 어디로 갈까요?

공룡이 살던 시대
공룡이 살던 시대를 고르는 사람은 스케일 큰 로망을 좇는 사람이에요. 도감에서 본 걸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은 호기심 덩어리예요. 돌아오면 몇 시간이고 이야기를 늘어놓을 거예요.

백 년 뒤의 도시
백 년 뒤의 도시를 고르는 사람은 늘 한발 앞을 보는 미래 지향적인 사람이에요. 새로운 기술이나 유행을 누구보다 빨리 알아채요. 지난날을 돌아보기보다 앞으로의 일을 생각하는 게 더 설렐 거예요.

옛날의 활기찬 시장
옛날의 활기찬 시장을 고르는 사람은 사람 사는 냄새와 활기를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역사 교과서보다 그곳에 살았던 사람들의 일상이 더 궁금해요. 어느 시대에 가도 금방 노점 사장님과 친해질 것 같아요.

태어날 무렵의 동네
태어날 무렵의 동네를 고르는 사람은 자신의 뿌리를 소중히 하는 사람이에요. 가족과 오랜 친구를 진심으로 아끼고 있어요. 추억 이야기를 시작하면 살짝 눈물이 많아지지 않나요?
Q19. 여행 기념으로 나에게 하나 사 준다면?

그 지역의 과자
그 지역의 과자를 고르는 사람은 추억을 맛으로 남기고 싶은 사람이에요. 형태로 남는 것보다 그 순간의 ‘맛있다’를 소중히 해요. 내 거라고 샀다가 결국 다 나눠 주고 있을지도 몰라요.

수제 머그컵
수제 머그컵을 고르는 사람은 매일의 생활에 여행의 추억을 녹여 내는 사람이에요. 쓸 때마다 여행을 떠올릴 수 있는 실용적인 로맨티스트예요. 집 선반에 각지의 컵이 줄지어 있지 않나요?

풍경 엽서
풍경 엽서를 고르는 사람은 경치와 순간을 소중히 하는 감성파예요. 부피가 크지 않은 걸 고르는 스마트함도 있어요. 방 벽에 붙여 두고 가끔 바라보며 여행을 떠올릴 거예요.

작은 장식품
작은 장식품을 고르는 사람은 소소한 ‘귀여움’에 약한 사람이에요. 실용성은 없어도 보기만 해도 행복해지는 걸 소중히 해요. 방 어딘가에 여행 친구들이 나란히 줄 서 있을 것 같아요.
Q20. 둘이 소풍을 준비해요. 먼저 맡고 싶은 일은?

먹을 것 준비하기
먹을 것 담당을 고르는 사람은 모두의 배와 마음을 채워 주고 싶은 살뜰한 사람이에요. 맛있는 것만 있으면 그날은 성공이라고 생각해요. ‘너무 많았나?’ 하면서 늘 넉넉하게, 아니 너무 많이 만들어 버릴 거예요.

들을 음악 고르기
음악 담당을 고르는 사람은 그 자리의 분위기를 연출하고 싶은 프로듀서 기질이에요. 어떤 곡을 트느냐에 따라 하루의 추억이 달라진다는 걸 알고 있어요. 플레이리스트 만드는 데 준비 시간의 절반을 쓸 것 같아요.

놀이 도구 고르기
놀이 도구 담당을 고르는 사람은 다 같이 신나게 노는 걸 무엇보다 좋아하는 사람이에요. 다 먹자마자 ‘이제 뭐 하고 놀까!’ 하고 말을 꺼내요. 어른이 되어서도 진심으로 놀 줄 아는 귀한 존재예요.

장소와 가는 길 알아보기
장소와 가는 길을 알아보는 담당을 고르는 사람은 당일의 성공을 뒤에서 받치는 참모 타입이에요. 볕이 드는 자리와 화장실 위치까지 미리 확인해 뒀어요. 이 사람 덕분에 당일엔 아무도 곤란할 일이 없어요.
Q21. 작은 마법을 하나 쓸 수 있다면?

잃어버린 물건 빛나게 하기
잃어버린 물건을 빛나게 하는 마법을 고르는 사람은 아마 매일 아침 열쇠를 찾고 있는 사람이에요. 자기 약점을 잘 알고 있는 솔직한 사람이기도 해요. 이 마법만 있으면 아침 5분이 훨씬 평화로워질 거예요.

동물의 말 알아듣기
동물의 말을 알아듣는 마법을 고르는 사람은 생명에게 다정한, 순수한 마음의 소유자예요. 말이 통하지 않는 상대의 마음까지 알아주고 싶어 해요. 길가의 고양이에게 저도 모르게 말을 걸지 않나요?

빨래가 스스로 접히기
빨래가 스스로 접히는 마법을 고르는 사람은 현실적이고 합리적인 사람이에요. 꿈같은 마법보다 매일의 작은 귀찮음을 없애고 싶어 해요. 생활 효율화에 대해 물어보면 놀랄 만큼 정확한 답이 돌아올 거예요.

꾼 꿈을 영상으로 보기
꾼 꿈을 영상으로 보는 마법을 고르는 사람은 상상력이 풍부하고 살짝 신비로운 세계관의 소유자예요. 꾼 꿈을 누군가에게 말하고 싶어서 못 견디는 사람이에요. 다만 실제로 상영해 보면 생각보다 훨씬 뒤죽박죽일지도 몰라요.
Q22. 시간과 비용이 같다면 어떤 공방 체험을 고를까요?

도자기 그릇 만들기
도자기 그릇 만들기를 고르는 사람은 흙을 만지며 무념무상이 될 줄 아는 사람이에요. 완벽한 모양보다 손으로 만든 온기를 사랑해요. 조금 삐뚤어진 그릇에도 애정을 줄 수 있는 다정한 사람일 거예요.

유리 소품 만들기
유리 소품 만들기를 고르는 사람은 반짝반짝 섬세한 것에 끌리는 사람이에요. 빛이 비치는 방식에 따라 달라지는 표정을 즐길 줄 알아요. 창가에 작품을 두고 매일 아침 바라보는 게 낙이 될 것 같아요.

향 블렌딩하기
향 블렌딩하기를 고르는 사람은 눈에 보이지 않는 것에 진심인 감성파예요. 계절이나 추억을 향기로 기억하는 타입이에요. 스쳐 지나간 사람의 향기에 옛일이 훅 떠오르지 않나요?

나무 숟가락 만들기
나무 숟가락 만들기를 고르는 사람은 쓸 수 있는 물건을 내 손으로 만들고 싶은 장인 기질이에요. 겉모습보다 손에 잘 맞는지를 중요하게 여겨요. 완성하면 매일 먹는 국 한 그릇이 조금 특별해질 거예요.
Q23. 집에 비밀의 방 하나를 더할 수 있다면?

아늑한 작은 서재
아늑한 작은 서재를 고르는 사람은 혼자만의 시간을 무엇보다 소중히 하는 사람이에요. 누구에게도 방해받지 않고 좋아하는 일에 몰두할 곳을 원해요. 책장 정리에도 나름의 규칙이 있을 거예요.

둘만의 영화관
둘만의 영화관을 고르는 사람은 소중한 사람과 같은 시간을 보내고 싶은 사람이에요. 혼자 보기보다 누군가와 감상을 나누고 싶은 타입이에요. 팝콘 맛을 두고 진지한 토론이 시작될지도 몰라요.

초록이 가득한 온실
초록이 가득한 온실을 고르는 사람은 생명이 자라는 걸 지켜보길 좋아하는 다정한 사람이에요. 매일 조금씩 달라지는 초록에 힐링받고 있어요. 저도 모르게 식물에게 말을 걸고 있지 않나요?

별을 보는 천문실
별을 보는 천문실을 고르는 사람은 먼 세계를 꿈꾸는 로맨티스트예요. 밤하늘을 올려다보면 고민이 작게 느껴지는 타입이에요. 별똥별을 발견하면 제일 먼저 누군가에게 알리고 싶어질 거예요.
Q24. 저녁 축제에 도착했어요. 가장 먼저 들르고 싶은 곳은?

좋은 냄새가 나는 포장마차
좋은 냄새가 나는 포장마차로 직행하는 사람은 즐거운 일에 솔직한 먹보예요. 축제의 주인공은 뭐니 뭐니 해도 먹거리라고 생각해요. 양손이 꽉 차서 사진을 못 찍게 되는 타입일 거예요.

고리 던지기 게임
고리 던지기 게임을 고르는 사람은 승부만 보면 불타오르는 승부욕의 소유자예요. 경품보다 ‘들어갔다!’ 하는 그 순간을 원해요. ‘딱 한 번만 더’가 좀처럼 끝나지 않는 사람일 거예요.

음악이 들리는 퍼레이드
음악이 들리는 퍼레이드로 향하는 사람은 북적이는 분위기에 몸을 맡기고 싶은 사람이에요. 음악이 들리면 자연스럽게 몸이 움직이기 시작해요. 축제에서 가장 신나는 곳을 본능적으로 찾아내는 레이더를 지녔어요.

등 만들기 체험
등 만들기 체험을 고르는 사람은 추억을 형태로 남기고 싶은 크리에이터예요. 인파 속에서도 나만의 즐기는 법을 찾아낼 줄 알아요. 완성한 등을 집에 돌아가서도 소중히 장식해 둘 거예요.